호이안 고도시 근처 호텔 추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

“조용히 쉬기 좋은 호텔입니다”

“가성비가 훌륭하고, 위치가 아름답다. 다만, 일부 침구류 특히 베게 커버 교체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가격도 싸고 위치도 좋고 친절도 하시고 좋습니다”

“3번째 방문이에요 항상 친절하시고 조식훌륭하구요. 작지만 알차고 한국인 많이없구 강추”

“This was my first time coming to Hoi An with my child. The weather was a little chilly, but the hot spring pool was so nice, and the staff were all super friendly.^^ I rented a bike and rode my child on the back and toured the old town. I definitely plan on coming back next time.^^”

“여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로비에서 담배를 피울수있어요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방음은 잘 안돼요 하지만 호텔 직원에게 성추행을 당해 다시는 안갈거에요 여자 혼자 돌아다니니 만만했나보네요”

“친절함,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배려하려는 점이 좋았어요.”

“아침 조식과 숙소 청결상태는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주는 계란 요리가 최고였어요 다만, 잠 잘때 소음을 잘 막아주는 방은 아니에요. 저의 경우 새벽마다 옆 방에서 엄청 큰 티비소리와 통화소리 때문에 잠을 잘 못자기도 했습니다. 윗층의 의자소리나 옆방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피하시는걸 추천드리고, 금요일에만 이루어지는 저녁 바베큐의 경우 이용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라이브 공연은 멋졌지만, 음식은 조식때 나온 음식+고기, 새우가 추가된 구성이며, 그마저도 계속 구워주지 않아 차갑고, 먹을게 없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접근성이 좋았다 하지만 몇몇 부분 아쉬운 점은 내가 갔을때는 가성비가 아쉬웠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지만 한명이 많이 겨슬렸다 문제는 그 직원이 관리자 급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리조트 식당 등을 눈에 띄게 다니면서 눈인사 라도 하지 않고 식당에서 식사도 하길래 처음엔 관광객인지 알았다 순화해서 표현하자면 무뚝뚝했고 직원 입장에서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을 하고 다녔다 ”

“호이안으로 여행을 간다면 본 호텔을 묵으시기를 권장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다른 호텔이 있을 수 있어도, 가장 좋은 호텔은 본 호텔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 호텔의 청결도 : 5성호텔이라서 방이 매우 깨끗하며, 청소도 하루에 2차례 이상 진행합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깨끗하게 치워져 있는 방에, 앙증맞은 쿠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 호텔의 위치 : 야시장까지 걸어서 5분거리, 올드타운까지는 8분거리. 눈 앞으로는 강이 흐르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시끄러운 도로가 없어서 조용하지만 편리한 장소입니다. 다만 바로 앞의 가게에서 마이크로 고성방가를 하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호텔 프론트에 문의하니 빠른 조치를 취해줬습니다. 3. 호텔의 서비스 : 기본적으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합니다. 호텔에 있는 여러 시설물(수영장, 사우나, 스파,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등)도 모두 수준이 높습니다. 4. 호텔 조식 : 이것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의 무료 픽업 서비스가 좋아서 첫날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가는길에 미니마트 두 곳정도 있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에어컨에서 냄새가 났고, 욕실은 물때가 좀 보였습니다. 샤워필터는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있을건 다 있는 편입니다. 강가쪽으로 걷다보면 식당이 나오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습니다. ”

“친절한 직원과 청결한 숙소 그리고 조식 및 호이안 올드타운을 도보로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래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침대도 쾌적했고, 에어컨도 오래되기는 했지만, 꿉꿉한 냄새를 없애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첫날 샐러드용 채소를 집게로 집는데 날벌레들이 나와서 깜짝 놀라서 다른 것들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위생관념이 문제가 있습니다. 첫날 한 직원이 아래쪽 컵을 집어서 위로 올려놓는데, 음료가 담기는 컵의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두 개를 붙여 잡고 올려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다른 직원이 행주를 잡고 테이블을 닦던 손으로 곧장 포크, 나이프 등을 세팅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 포크와 스푼이 내 입으로 들어갈 걸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